부모님은 장 맛의 깊이를 알고 학생들은 장 맛의 깊이를 모른다.! 디자인에서 모든 그림의 시작점은 일러스트를 기반으로 세분화 되었다.^^& 종촌동 파슨스미술학원

파슨스는 역사가 있습니다.

디자인 역사는 그리 길지 않습니다.

19C이후 영국에서 산업혁명 이후 시작되었고

세계 제1차 전쟁으로 독일의 과학자들이 망명한 후 미국에서 바우하우스가

시작되었습니다.

바우하우스 최초의 재품은 파커만년필입니다.

산업이 발전하며 공장이 설립되고 필요한 생필품 대량생산 하면서

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광고란 명칭이 일반화되었답니다.

이에 지금의 우리들은 발전과 발전을 거듭하다 보니

세분화된 직업이 파생되어

지금에 이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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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는 하나인데 각각의 생각이 다양화 차별화를 만들었고

기득권이 형성되는 것이죠.

사물+사물= 제 3의 디자인 주제표현

창의적 아이디어

우리의 디자인 역사도 86년 88년 올림픽 이후라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세상사 어느 것이든 시작이 있습니다.

그 시작의 뿌리라도 알고 전공 그림을 그리는 것이 어떠한지요.

뿌리도 없이 오로지 합격만 원하시면 너무 이기적이지 않나요.

합격 중요하죠

그러나 내가 하고자 하는 것

기본이라도 알고 시작해야 힘들지 않고 재미를 느낀답니다.

방법론만 추구하니 깊이가 없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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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당신을 응원합니다.